
한일 비즈니스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합니다
설립 취지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 이래 양국 간 우호적인 인적 · 물적 교류관계가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상호간에 시너지 효과를 풍요롭게 누려 왔다.
그 이전의 교류는, 국가나 대기업이 그 교류의 중심이였지만, 하이테크 · IT기술 혁신에 의한 글로벌화가 급진전하는 가운데,
향후는,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비즈니스, 관광 · 문화 교류등의 분야에서 인적 교류가, 민간 주도로 계속 확대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일교류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비영리조직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다.

연구소 소개 및 업무 내용
사회적 기업 · 한일 문화 연구소 (비영리 조직)
IT, AI혁명의 진전에 수반해 글로벌화, 보더리스화가 진행되어, 시장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증대시켜, 국제간의 교류는 미증유의 증가를 가져왔다.
각국은 국제간의 교류를 통해 막대한 부의 창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선구적 사례가 한일간 교류관계에서 발견된다.
실로, 한국과 일본은 2015년 6월 22일로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했지만, 지난 50년간, 일본의 한국으로의 수출 누계 금액은 1조 131억 달러로
5,164억 달러( 약 63조 7000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그 사이 우리의 국력은 100배나 성장해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 됐다.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가장 성공적인 협력과 교류의 시기였다고 평가된다. 인적 교류면에서도 1965년 양국 상호방문자는 연간 1만 명도 안 됐지만,
2004년에는 양국 간 방문자가 하루에 1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2018년도 방한 일본인의 수는 295만 명, 방일 한국 수는 754만 명으로
사상 초유의 증가를 가져왔다. 올바른 규칙이나 질서 속에서 이루어지는 교류는 상호간에 막대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본 연구소는 한일 비즈니스 문화교류 촉진의 플랫폼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원 소개
대표 강 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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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코쿠 대학, 현립 히로시마 대학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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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서 벤처 전문 대학원 교수 벤처 기업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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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 표준 협회 경영 컨설팅 부 전문 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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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재일 대한 기독교 히로시마 교회 명예 장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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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와라야치로(시코쿠대학 경영정보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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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쓰요(시코쿠대학 문학부 서예문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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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가와 유카코(시코쿠대학 직원<학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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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가와 토미오(전 현립 히로시마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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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엽(전 동국대학교수, 한국중소기업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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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미노루(현립 히로시마 대학 경영 정보 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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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현립 히로시마대학교 경영정보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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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길(전 부산외국대학, 한국한일문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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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전 경성대 총장,한일문화연구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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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전 한국증권거래소 부장)